정대건1 [소설] 급류, 정대건 25년을 맞이하며 읽은 소설 , 파도가 슬픔이라면 수영은 사랑이다.제목과 소설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문장들에서 나는 슬픔 속에 있는 누군가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을까?계속되는 파도 속에서 나는 수영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인가를 고민하게 된 책 의 리뷰이다. 정대건 / 계속되는 파도 속에서 수영하는 법을 알았다. 소설 리뷰 목차 1. 줄거리 2. 책 속의 문장들 3. 떠오르는 생각들 4. 작가 & 총평📌 추천글위의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자동 이동 합니다. 1. 줄거리열일곱 동갑내기 '해솔'과 '도담'은 여름철마다 계곡에서 인명사고가 일어나는 작은 마을 '진평'에서 첫사랑을 시작한다.급류에 휩쓸려 옷을 벗고 껴안은 해솔엄마와 도담아빠의 시신이 하류에서 발견된 사건으로 해솔과 도담은 이별.. 2025.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