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김영민교수1 [산문/에세이] 가벼운 고백, 김영민 나는 산문집이나 에세이를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요즘 회사로 힘들어하는 동생이 읽던 책 오랜만에 동생의 생각이 궁금해져 동생의 머리맡에 놓여 있는 책을 집어들었다.배운 사람의 드립 의 리뷰이다. 김영민 / 인간은 끝내 진지하기만 할 수는 없다. 단문집 리뷰 목차 1. 소개 2. 책 속의 문장들 3. 떠오르는 생각들 4. 작가 & 총평📌 추천글위의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자동 이동 합니다. 1. 소개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영민교수가 2007년부터 2024년까지 17년간 써내려간 문장을 선별해 엮은단문 365편으로 총 3부 〈마음이 머문 곳〉 〈머리가 머문 곳〉 〈감각이 머문 곳〉으로 분류되어 있다.성찰적 드립은 명령, 조언, 충고와 다르게 불문율을 깨뜨려 자유롭게 심호흡하게 만들고 마음의.. 2025. 2. 23. 이전 1 다음